엘린 "남편 우즈와 이혼하지 않겠다"

입력 2010-01-27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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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일리메일
엘린 노르데그렌이 남편 타이거 우즈와 이혼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화제다.

2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우즈가 이혼을 제의했지만 그의 부인 엘린은 이혼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그녀는 자신이 아버지 없이 자란 설움을 두 자녀 샘과 찰리에게 물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우즈와의 관계가 예전처럼 돌아갈 수 없더라도 친구처럼 지내는 것에 만족하며, 우즈가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오길 바란다는 뜻을 내비치기도 했다.

지난해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우즈는 여러 여자들과의 스캔들로 인해 명예를 실추했을 뿐만 아니라 섹스 중독증에 걸려 현재 미국 미시시피주에 위치한 한 재활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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