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선물, 外人ㆍ개인 동반 매도...215선 하회

입력 2010-01-26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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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개인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에 급락, 215선이 무너졌다.

기관이 5000계약이 넘는 순매수로 지수방어에 나서고 있지만 힘에 부치는 모양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매물이 대거 출회하면서 순매도 규모가 늘고 있다.

코스피200지수선물 3월물은 26일 오후 12시 45분 현재 전일대비 1.86%, 4.15포인트 내린 214.85를 기록중이다.

약보합세로 장을 시작한 지수선물은 장 개시 직후부터 개인 순매도 물량이 대거 유입되면서 낙폭이 크게 늘었다.

특히 방향성을 탐색하던 외국인이 오전 11시 40분을 기점으로 순매도로 돌아서면서 낙폭이 확대, 215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전일 하락장을 주도했던 개인이 4389계약 순매도를 기록중이고 외국인 역시 607계약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증권사를 중심으로 한 기관은 사흘째 순매수를 이어가며 5065계약 매수우위를 기록중이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각각 3086억원, 586억원 매도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3672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미결제약정은 8856계약 늘어난 12만1262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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