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원 "가격공개 대상품목 89% 가격인하"

입력 2010-01-24 15: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제류 37.9% 최고...참치캔, 샴푸도 인하폭 커

한국소비자원이 공개중인 생활필수품의 89%가 가격이 인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24일 "지난해 12월21일부터 공개된 생필품 가격정보의 한달간 변화추이를 분석한 결과 조사대상 64개 품목 가운데 57개(89.0%) 품목의 가격이 하락했다"고 24일 밝혔다.

처음 가격이 공개된 이후 가격이 인상된 품목은 6개(9.4%)에 불과했고, 가격변화가 없는 품목은 1개(1.6%)였다.

한달간 가격인하율이 가장 높은 상품은 세제류(평균 37.9%)인 것으로 나타났고, 참치캔(33.3%)과 샴푸(27.2%)의 가격인하폭도 컸던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밀가루, 설탕, 햄, 치약, 생수 등의 품목도 10% 이상 인하됐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유통업체간 판매가격이 비교, 공개된 이후 업계에서 가격경쟁이 활성화되는 분위기"라며 "향후 가격조사대상 품목과 업체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69,000
    • -1.34%
    • 이더리움
    • 3,381,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1.05%
    • 리플
    • 2,040
    • -1.4%
    • 솔라나
    • 123,900
    • -1.43%
    • 에이다
    • 366
    • +0.27%
    • 트론
    • 481
    • -0.82%
    • 스텔라루멘
    • 243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40
    • -0.78%
    • 체인링크
    • 13,700
    • -0.15%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