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오일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성장동력 만들자"

입력 2010-01-2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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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베이 CEO, 신년산행서 '지속 성장' 결의

에쓰오일은 23일 서울 청계산에서 새해맞이 등반행사를 갖고 글로벌 기업으로의 지속 성장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산행에는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청계산 정상에서 '고객에게 감동을, 사회에 희망을!'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기업가치 증대에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수베이 CEO는 "올해는 미래 성장동력 핵심사업인 온산공장 증설 프로젝트에 집중적인 투자가 집행되는 시기"라며 "적기에 석유화학사업을 확장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미래 이익창출의 기반을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에쓰오일 온산공장 확장 프로젝트는 총 투자비 1조4000억원을 들여 고부가가치 석유화학 공장을 건설하는 대규모 투자 사업이다.

수베이 CEO는 또 "백호의 해를 맞아 호랑이의 기상으로 서로 노력하고 칭찬과 격려하면서 올해를 '수익성 있는 지속성장' 목표 달성의 원년으로 만들자"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 첫발을 내딛은 올해 신입사원 30여 명도 함께 참가해 선배들과 유익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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