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이병헌 불러 밤샘 조사 벌여

입력 2010-01-21 19: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이옥 부장검사)는 21일 배우 이병헌(39)씨가 불법도박을 했다는 의혹 등과 관련해 이씨를 고소인 겸 피고소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를 벌였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검찰은 "본인 동의하에 이 씨를 소환해 어젯밤 8시부터 오늘 오전 5시까지 조사했다"며 "이 씨와 관련된 고소사건 2건과 피고소사건 1건에 대한 조사였다"고 밝혔다.

앞서 이 씨의 전 여자친구로 알려진 권 씨는 지난달 8일 이 씨의 결혼 유혹으로 성관계를 가져 정신적ㆍ육체적 피해를 봤다며 1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낸 데 이어 이틀 뒤 불법 도박을 한 혐의로 이 씨를 검찰에 고발했다.

이에 이 씨는 같은달 14일 소장 내용을 언론에 유포했다며 권씨를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는 한편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들에게서 '20억 원을 주지 않으면 권 씨와의 스캔들을 폭로 하겠다'는 협박을 받았다며 수사를 의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227,000
    • -0.16%
    • 이더리움
    • 3,508,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689,000
    • +1.1%
    • 리플
    • 2,108
    • +0.81%
    • 솔라나
    • 130,600
    • +3.16%
    • 에이다
    • 396
    • +3.13%
    • 트론
    • 502
    • +0.6%
    • 스텔라루멘
    • 241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10
    • +0.83%
    • 체인링크
    • 14,820
    • +2.42%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