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外人 대규모 순매수...사흘만에 반등 226.55(2.10P↑)

입력 2010-01-21 15: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수선물이 사흘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외국인이 5000계약이 넘는 대규모 순매수를 기록하며 상승장을 주도했고 개인은 사흘만에 순매도로 전환했다. 프로그램은 9거래일만에 순매수로 돌아섰다.

21일 코스피200지수선물 3월물은 전일대비 0.94%, 2.10포인트 오른 226.55로 장을 마쳤다.

시작은 불안했다. 전일 미국증시 하락 영향으로 약보합세로 장을 시작한 지수선물은 장 초반 개인들이 순매수에 나서면서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오전 9시 50분을 기점으로 외국인이 순매수로 전환, 공격적인 선물 매수에 나서면서 상승폭은 크게 확대됐다.

사흘만에 순매수로 돌아선 외국인이 5240계약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증권사를 중심으로 한 기관과 개인이 각각 2792계약과 1887계약 순매도를 기록했다.

전일 백워데이션으로 악화된 마감베이시스는 외국인 순매수에 힘입어 콘탱고로 전환, +0.39로 종료됐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각각 864억원, 41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905억원 순매수를 보였다.

거래량은 36만2474계약, 미결제약정은 5844계약 늘어난 10만8643계약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88,000
    • -0.18%
    • 이더리움
    • 2,907,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45%
    • 리플
    • 2,016
    • +0.05%
    • 솔라나
    • 123,100
    • -1.36%
    • 에이다
    • 375
    • -1.57%
    • 트론
    • 424
    • +1.68%
    • 스텔라루멘
    • 22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10
    • -2.45%
    • 체인링크
    • 12,860
    • -0.92%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