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조권 "난 원래 2PM 멤버"

입력 2010-01-21 11: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방송 캡처
가수 2AM 조권이 원래는 2PM의 멤버였다.

조권은 20일 방송된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은 원래 '2PM' 멤버였다고 털어놔 화제다.

그는 데뷔전 2PM의 멤버였지만 '이 노래'라는 곡이 나오면서 소속사(JYP) 박진영 대표의 마케팅 전략에 의해 2AM에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조권은 "지난 8년간 연습생 시절의 애절함을 담은 자신의 보이스 컬러가 2AM에 더 어울렸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결국 '이 노래'로 2AM의 리더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조권 외에도 같은 그룹 멤버 이창민과 씨엔블루 정용화, FT 아일랜드 이홍기가 함께 출연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단독 "고정금리 주담대 늘리려"…은행 새 자금조달 수단 나온다[한국형 新커버드본드]①
  • 인도 18곳에 깃발…K-금융, 수출입 넘어 현지화로 판 키운다 [넥스트 인디아 下-②]
  • [AI 코인패밀리 만평] 커피값 또 오르겠네
  • 11월 생산자물가 0.3% 상승...석유·IT 오르고 농산물 내려
  • 캐즘 돌파구 대안으로…전기차 공백 메우기는 ‘한계’ [K배터리, ESS 갈림길]
  • '지방공항은 안 된다'는 편견을 넘다… 김해공항 국제선 1천만 명의 의미
  • 입짧은 햇님도 활동 중단
  • 오늘의 상승종목

  • 12.19 09: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7,317,000
    • -1.01%
    • 이더리움
    • 4,212,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848,500
    • +3.29%
    • 리플
    • 2,668
    • -4.34%
    • 솔라나
    • 176,300
    • -4.44%
    • 에이다
    • 521
    • -4.93%
    • 트론
    • 414
    • -0.72%
    • 스텔라루멘
    • 306
    • -3.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510
    • -2.67%
    • 체인링크
    • 17,750
    • -3.11%
    • 샌드박스
    • 164
    • -4.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