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유니슨 ‘강세’, 원자력 설비제품 국내 1위+해외 풍력 수주

입력 2010-01-2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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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슨이 원자력 설비제품 생산소식과 더불어 캐나다발 6조원 규모 해외 풍력 발전단지 건설 프로젝트 수주 소식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전 9시 45분 현재 유니슨은 전일대비 500원(3.19%) 오른 1만6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니슨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원자력발전 설비제품인 배관지지대를 생산하여 신고리 및 신월성 원전 발전단지에 공급중에 있으며 이부분 국내 점유율 1위를 점하고 있다.

단조부문에서도 원자력 관련 인증을 보유하여 원전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주로 거론되고 있다.

또한 지난 8월과 9월에는 ASME와 KEPIC으로부터 원자력 단조 제품의 제작 및 공급 관련 인증도 획득했다.

한편 삼성물산이 캐나다 온타리오 주정부가 추진하는 50억 달러(한화 약5조7000억원) 규모의 풍력, 태양광 발전 단지 건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는 소식으로 향후 풍력부문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까지 더해져 주가 상승의 원동력이 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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