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5일 LA서 한미재계회의 개최

입력 2010-01-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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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현 한미재계회의 위원장(동양그룹 회장)을 비롯해 조석래 전경련 회장,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 류진 풍산 회장,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 구본준 LG 상사 부회장 등 주요 경제인들이 한미 양국간 경제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한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이들 경제인들이 오는 2월 5일과 6일 이틀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제22차 한미재계회의 분과위 합동회의 기간 중 미국 정부와 의회 주요 인사들과 G20서울정상회의, 한미 FTA 등 두 나라의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두 나라 정부에서 한미 FTA를 총괄하고 있는 이혜민 외교통상부 FTA 교섭대표와 USTR 웬디 커틀러 대표보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양국 경제인들은 한미 양국의 FTA 비준 동향을 청취하고 조속한 비준을 두 나라 정부에 촉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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