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어·티나 페이, 골든 글러브 ‘워스트 드레스’

입력 2010-01-19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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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로버츠 등 총 9명 불명예 안아

▲왼쪽부터 조 샐다나, 셰어, 티나 페이(사진=US 매거진)
골든 글러브 시상식의 워스트 드레스로 뽑힌 스타들이 모였다.

18일 미국 일간지 US 매거진에 따르면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버버리 힐즈에서 열린 제67회 골든 글러브 어워즈에서 셰어와 티나 페이, 조 샐다나 등 여러 여자 스타들이 '워스트 드레스'에 뽑혔다.

조 샐다나(영화배우)는 자주색 루이비통 가운을 입었다. 이 가운은 길게 늘어지고 중간중간에 검정색 무늬의 장식이 있어 시상식장 분위기에 어울리지 않았다.

셰어(가수)는 검정색 드레스를 입었으나 가슴부분에 연결된 끈들이 조잡하다는 평을 들었다.

시나리오 작가 겸 영화배우인 티나 페이는 잭 포센 아메리칸이 제작한 자카드식 회색 원피스를 착용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부풀어 보인다는 느낌이 강했다.

이들 외에도 줄리아 로버츠와 줄리안 무어, 제인 린치 등 총 9명이 '워스트 드레스'에 뽑히는 불명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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