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업계 최초 컵라면에 해바라기유 사용

입력 2010-01-19 10: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단일불포화지방산 함유 월등... 업그레이드 제품 지속 출시

오뚜기가 라면업계 최초로 진라면 컵, 스낵면 컵, 백세카레면 컵 등 컵라면(소형) 및 뿌셔뿌셔(불고기맛 등 6종) 전 품목에 라면업계 최초로 고올레산 해바라기유를 사용했다고 19일 밝혔다.

오뚜기는 "해바라기유을 사용하게 된 것은 보건복지가족부에서 2009년 5월 일부 개정 고시, 2010년 1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특별법'에 대응하고, 제품의 품질강화를 통해 보다 안전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난해 12월 진라면 컵을 시작으로 컵라면(소형) 및 뿌셔뿌셔 전 품목에 고올레산 해바라기유를 30% 가량 대체사용해 생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바라기씨를 압착해서 만드는 해바라기유는 몸에 좋은 단일불포화지방산의 함량이 타 식용유지보다 월등히 높은 고급오일로, 특히 고올레산 해바라기유는 단일불포화지방산이 일반 해바라기유에 비해 약 3배 이상 많은 것이 특징이다.

해바라기유 적용으로 오뚜기의 컵라면(소형) 및 뿌셔뿌셔 전 제품은 포화지방산이 4g 이하로 조정돼 학교매점 및 학교주변 거래처에 취급이 가능하며, 품질 측면에서 국물의 진한 맛과 복합미가 향상됐다.

특히, 어린이들이 즐겨먹는 뿌셔뿌셔 면의 경우 고올레산 해바라기유 사용으로 한층 더 고소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즐겨찾는 컵라면 및 뿌셔뿌셔 전 제품에 고급유인 해바라기유를 적용해 지난해 12월부터 판매중"이라며 "고급오일을 사용하지만 제품가격 인상은 없으며, 라면 제품의 경쟁력 확보와 소비자에게 품질측면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제품을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삼전’ 3배 오를 때 ‘SK하닉’ 4배…시총 격차 100조원 밑으로
  • 미국·이란, 협상 첫날부터 위기...트럼프 위협에 한때 파행
  • 분양가 치솟고 증시 활황⋯청약통장 해지 가속
  • “대형 스크린에 압도적 음향…월드컵 즐기기에 최고”(가보니)[진화하는 극장]
  • [주간수급리포트] 개인이 던진 ‘삼전닉스’ 외인이 받았다⋯수급 공방 속 코스피 9000선 안착
  • K바이오,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총력…BIO USA 출격
  • 스타벅스, 오늘 오후 3시 조기 영업종료⋯전 직원 대상 가치교육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050,000
    • -1.07%
    • 이더리움
    • 2,587,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296,700
    • -1.88%
    • 리플
    • 1,705
    • -2.12%
    • 솔라나
    • 109,800
    • -1.26%
    • 에이다
    • 239
    • -2.85%
    • 트론
    • 495
    • +0.2%
    • 스텔라루멘
    • 320
    • -2.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50
    • -1.11%
    • 체인링크
    • 11,830
    • -1.99%
    • 샌드박스
    • 84.56
    • -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