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118 인터넷 상담센터 출범

입력 2010-01-1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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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진흥원은 18일, 인터넷에 대한 모든 민원을 통합 상담, 접수받는 ‘118 인터넷 상담센터(가칭)’를 출범했다.

상담센터는 해킹 바이러스, 개인정보침해, 불법스팸 등 사이버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역기능 문제뿐만 아니라 인터넷상 본인확인, 도메인 네임 관련 문의 등 국민이 인터넷 이용 중 느끼는 모든 불편이나 궁금증을 전화 한 통화로 해소하는 창구 역할을 담당한다.

이를 위해 전화상담시스템을 개선하고 상담관련 전문인력을 보강했다. 또 365일 24시간 운영을 통해 야간뿐만 아니라 주말이나 공휴일 등 언제든지 국번없이 118을 누르면 KISA 담당직원과 연결돼 무료로 상담 받을 수 있다.

한편, KISA는 국민을 대상으로 118 상담센터에 대한 이름 짓기 공모를 다음달 18일 까지 인터넷 접수를 실시한다.

KISA 김희정 원장은 “KISA는 인터넷 관련 업무를 전담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기관보다도 국민에게 많은 도움을 드리는 기관, 국민과 함께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며 “118 인터넷 상담센터를 통해 컴퓨터와 친근하지 않거나 인터넷이 어렵게 느끼는 사용자도 118로 전화만 하면 문제해결에 반드시 도움을 받으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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