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마감] 사흘째 오르며 1710선 회복...1711.78(9.98p↑)

입력 2010-01-18 15: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지수가 미국發 악재에도 불구하고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1710선 위에 안착했다.

코스피지수는 18일 현재 전 거래일보다 0.59%(9.98p) 오른 1711.78로 거래를 마쳐 지난해 9월23일 1711.47을 기록한 이후 4개월만에 1710선 위로 올라섰다.

지난 주말 미국 증시가 소비지표 및 JP모건체이스의 기대치에 못미친 실적 발표 등으로 하락했다는 소식에 코스피지수도 내림세로 출발해 1690선을 전후로 등락했다.

이후 지수는 오후 들어 개인과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세로 돌아선 뒤 연기금이 1000억원 이상 사들이는 등 장 후반으로 갈수록 상승폭을 키워 이날 고점에 근접한 수준에서 장을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71억원, 169억원을 순매수 했으며 기관은 423억원 어치를 팔았다.

프로그램은 차익 및 비차익거래로 각각 1360억원, 1102억원씩 매물이 나와 총 2462억원 순매도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대체로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전기가스업과 기계가 4% 이상 급등했고 서비스업, 의료정밀, 유통업도 1% 이상 올랐다.

반면 보험과 금융업, 음식료업이 1~2% 떨어졌고 은행, 섬유의복, 의약품, 비금속광물, 운수창고가 약보합을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강세를 보여 한국전력과 LG화학이 3~4%, POSCO와 LG전자, 현대모비스, LG디스플레이, KT는 1~2%, 삼성전자, 현대중공업은 강보합을 나타냈다.

KB금융과 신한지주, 하이닉스, SK텔레콤이 2%대를 전후로 떨어졌고 현대차와 우리금융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상한가 5개를 더한 317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1개 포함 453개 종목이 떨어졌으며 94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3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3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신학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3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23] 생산중단

  • 대표이사
    김동철
    이사구성
    이사 14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27]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6.03.25]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미국·이란 종전이냐 확전이냐...뉴욕증시 혼조 마감
  • 대출 갈아타기⋯ 고신용자만 웃는 ‘그들만의 잔치’ [플랫폼 금융의 역설]
  • MZ식 ‘작은 사치’...디저트 먹으러 백화점 간다[불황을 먹다, 한 입 경제]
  • 전쟁 후 ‘월요일=폭락장’ 평균 6% 급락…시총 421조 증발···[굳어지는 중동발 블랙먼데이①]
  • SUV 시장 흔드는 ‘가성비 경쟁’…실속형 모델 확대 [ET의 모빌리티]
  • 스페이스X IPO 앞두고…운용사들 ‘우주 ETF’ 선점 경쟁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09: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78,000
    • +1.37%
    • 이더리움
    • 3,099,000
    • +2.04%
    • 비트코인 캐시
    • 706,000
    • +2.32%
    • 리플
    • 2,020
    • -0.15%
    • 솔라나
    • 126,000
    • +1.37%
    • 에이다
    • 374
    • +1.63%
    • 트론
    • 486
    • -0.41%
    • 스텔라루멘
    • 256
    • +1.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60
    • -0.34%
    • 체인링크
    • 13,190
    • +2.57%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