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공단, 北 탄광피해복구사업 진출

입력 2010-01-18 15: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광해관리공단이 북한지역의 광산개발에 따른 환경피해(광해) 복구를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광해관리공단은 18일 서울 종로 석탄회관에서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와 북한 광해방지사업 추진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MOU는 ▲북한 함경남도 단천지역 3개 광산 등 북한광산 공동개발 시 광해방지분야 진출 ▲광해방지를 통한 경제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 ▲북한지역 광해방지사업 확대 추진에 관한 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북한 광해방지사업 진출은 대북경협의 범위를 쌀, 비료 등 한정된 물자에서 광해복구라는 신규 분야로 확대하는 동시에, 북한의 자원과 남한의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의미를 갖는다는 게 공단측 설명이다.

이이재 이사장은 "남북교류지원협회와의 긴밀한 업무협력으로 광해방지사업이 최초로 북한에 진출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주요 국정과제인 '녹색한반도 만들기' 정책에도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북교류지원협회는 남북 당국 간 합의된 '북한 단천지역 지하자원개발 협력사업'의 남측 이행기구로, 정부 위탁업무·조사 연구·정책 건의 등 남북교류 활성화 지원을 위해 지난 2007년 설립된 통일부 산하 비영리법인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300,000
    • -4.16%
    • 이더리움
    • 4,382,000
    • -7.08%
    • 비트코인 캐시
    • 856,000
    • -1.21%
    • 리플
    • 2,813
    • -4.58%
    • 솔라나
    • 187,800
    • -5.1%
    • 에이다
    • 522
    • -4.57%
    • 트론
    • 444
    • -3.69%
    • 스텔라루멘
    • 309
    • -3.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790
    • -4.46%
    • 체인링크
    • 18,080
    • -5.09%
    • 샌드박스
    • 206
    • +1.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