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넥셀세인, 'ALSA S1' 이용 新 의료기술 발표

입력 2010-01-1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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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넥셀세인은 지난 17일 '자가혈필러(Plasmagel)를 이용한 시술법과 임상사례'를 주제로 진행한 세미나에서 피부 미용 성형의료기 ALSA S1을 이용해 피부미용 이외에 특히 다한증, 액취증, 하지정맥류 치료 등에 응용할 수 있는 신의료기술 및 시술법을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세미나에 초청된 ALSA S1의 원천 기술 개발자 독일 유명 피부과 박사 '다리우스 알라무티'는 ALSA S1을 이용해 자가혈필러를 만들고, 이 장비를 이용해 다한증, 액취증, 하지정맥류 치료를 할 수 있는 기술 및 유착 방지 및 흉터 치료에 대한 앞으로의 연구 계획을 발표했다. 기존 질환 치료시 고가의 의료기기가 필요하지만 기존 장비 가격의 20%에 불과한 의료기기를 이용해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어서 많은 전문의들의 관심을 모았다는 설명이다.

지금까지 한국에서 ALSA S1은 피부미용 시술을 중심으로 활용돼 왔으나 '다리우스 알라무티' 박사가 발표한 내용에 따라 각종 질환 치료에 이용될 수 있어, 피부 및 성형외과 외에도 외과, 산부인과, 비뇨기과, 이비인후과 등 다양한 진료과목의 병원으로 시장확대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임상중이다. 이날 발표된 신 의료기술이 본격 시술될 경우 ALSA S1은 수백억대에 이르는 각 질환별 전문의료기기 시장을 상당 부분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ALSA S1을 이용한 신의료기술 발표 외에 자가혈필러에 대한 학문적 고찰부터 실제 병원에서 시술법 및 임상사례 등이 발표됐다. 약 300여명의 성형외과 및 피부과 전문의, 성형 선진국의 의료기기 바이어들이 참여해 자가혈필러와 ALSA S1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제넥셀세인의 이문일 대표이사는 "기존 의료기기 가격의 20%에 불과한 ALSA S1을 이용해 다양한 질환 치료가 가능해 세미나에 참가한 모든 이의 주목을 받았다"면서 "신 의료기술을 바탕으로 ALSA S1의 판로를 확대해 올해 목표한 판매량을 넘어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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