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손, 전문가급 성능의 초소형 A2 포토프린터 출시

입력 2010-01-1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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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엡손은 17일 스튜디오, 파인아트, 그래픽아트 등의 전문가 및 아마추어 사진가 시장을 타겟으로 고품질의 대형문서 출력이 가능한 A2 포토 프린터 ‘Epson Stylus Pro 388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사진 전문가를 위한 포토 프린터로 최대 A2 사이즈까지 출력할 수 있고, 엡손의 ‘NEW EPSON Ultrachrome K3’잉크로 정확한 컬러 연출이 가능해 전문가 수준의 고품질 사진을 출력할 수 있다.

‘NEW EPSON Ultrachrome K3’잉크는 ‘포토검정(Photo Black)/매트검정(Matte black)’, ‘밝은 검정(Light Black)’, ‘더 밝은 검정(Light Light Black)’, ‘청록(Cyan)’, ‘밝은 청록(Light Cyan)’, ‘선명한 진홍(Vivid Magenta)’, ‘선명한 밝은 진홍(Vivid Light Magenta)’, ‘노랑(Yellow)’ 등 총 8색으로 구성돼 풍부한 색감을 표현할 수 있으며, 80ml의 대용량 개별 잉크 카트리지를 지원해 대량 인쇄 시에도 잉크 교체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약할 수 있어 효율적으로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특히 기존의 진홍색과 밝은 진홍을 ‘선명한 진홍(Vivid Magenta)’과 ‘선명한 밝은 진홍(Vivid Light Magenta)’으로 업그레이드 하여 컬러 인쇄물에 생동감을 불어 넣고, 군청색 표현을 위한 색 재현 영역이 확장돼 블루 계열 컬러가 더욱 선명하고 부드럽게 표현된다.

한국엡손 서치헌 부장은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A2사이즈의 대형 문서까지 출력 할 수 있고 대용량의 잉크로 경제성까지 실현하는 등 전문가뿐만 아니라 아마추어 사진작가들에게도 크게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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