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車, 2월초까지 매각주간사 선정한다

입력 2010-01-15 21: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 해 안에 M&A마무리, 새 주인은 자동차 업체가 될 것

쌍용자동차가 이르면 다음달 초 매각 주간사를 최종 선정한다.

법원이 지난 12월 17일 회생계획안을 강제인가함에 따라 쌍용차는 본격적인 매각작업에 착수했다. 전세계 투자은행과 펀드 등에 참여제안서를 보내 인수 의향자와 M&A를 담당할 매각 주간사를 선정하고 있다.

쌍용차는 SUV를 주로 생산하는 만큼 특정 시장만을 위한 '니치 브랜드' 성격이 강하다. 타깃 시장이 좁은 반면 그만큼 투자대비 큰 효과를 누릴 수 있고, 자산가치가 많이 떨어져있기 때문에 벌써 3~4개사가 매각주간사로 참여할 의향을 밝힌 상태다.

쌍용차 이유일 공동관리인은 15일 대한상의 회장단이 경기도 평택의 쌍용자동차 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매각주간사 신청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올해 내 매각작업을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말하고 "인수대상자는 자동차 업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쌍용차는 오는 22일까지 매각주간사 최종신청을 마감하고 내부검토를 거쳐 2월초 주간사를 최종선정할 방침이다.


대표이사
곽재선, 황기영 (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3]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2.26]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2: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21,000
    • +3.45%
    • 이더리움
    • 2,991,000
    • +2.22%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1.28%
    • 리플
    • 2,031
    • +1.2%
    • 솔라나
    • 126,700
    • +2.51%
    • 에이다
    • 383
    • +1.59%
    • 트론
    • 419
    • -2.33%
    • 스텔라루멘
    • 226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40
    • +2.43%
    • 체인링크
    • 13,230
    • +2.8%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