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이틀째 상승...223선 회복 223.00(0.70P↑)

입력 2010-01-1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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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미국발 호재에 힘입어 이틀째 상승, 223선을 회복했다.

하지만 방향성 없는 박스권 장세속에 투자주체들의 포지션 변화가 심한 하루였다. 프로그램은 닷새째 순매도를 이어갔다.

15일 코스피200지수선물 3월물은 전일대비 0.31%, 0.70포인트 오른 223.00으로 장을 마쳤다.

전일 종가와 같은 222.30으로 장을 시작한 지수선물은 장 초반 개인과 외국인의 순매도 물량이 유입되면서 낙폭을 확대, 221.25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하지만 오전 10시를 기점으로 개인이 순매수로 전환하면서 낙폭을 만회했고 이후 등락을 거듭하는 장세를 연출했다.

전일 대규모 순매수를 기록해 상승장을 주도한 외국인이 이날도 266계약 순매수를 기록했고 개인 역시 119계약 매수우위를 보였다. 반면 증권사를 중심으로 한 기관은 전일의 매도 공세를 이어가며 1081계약 순매도했다.

마감베이시스는 -0.21로 사흘만에 백워데이션으로 전환됐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각각 1740억원, 992억원 매도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2732억원 순매도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28만4325계약, 미결제약정은 868계약 늘어난 10만252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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