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선물, 이틀째 상승...223선 안착 시도

입력 2010-01-1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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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이틀째 상승에 성공하며 223선으로 올라섰다.

개인이 장 초반 상승장을 주도하고 있는 반면 전날 대규모 순매수를 기록한 외국인은 하루만에 순매도로 돌아섰다. 프로그램은 닷새째 매도우위를 이어가고 있다.

15일 오전 10시 15분 현재 코스피200지수선물 3월물은 전일대비 0.40%, 0.90포인트 오른 223.20을 기록중이다.

전일 종가와 같은 222.30으로 장을 시작한 지수선물은 장 초반 개인과 외국인의 순매도 물량이 유입되면서 낙폭을 확대, 221.25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하지만 2000계약이 넘는 순매도를 기록하던 개인이 오전 10시를 기점으로 순매수로 전환하면서 낙폭을 만회, 상승폭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개인이 676계약 순매수를 기록중인 반면 증권사를 중심으로 한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742계약과 409계약 선물 매도를 기록중이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각각 500억원, 235억원 매도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735억원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미결제약정은 3808계약 늘어난 10만3192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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