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中 아이테르 글로벌시스템 본격 가동

입력 2010-01-14 11: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은행은 신한은행 중국현지법인에 글로벌 시장에서 대외 경쟁력 확보를 위해 준비해 온 글로벌신시스템‘아이테르(AITHER)’를 구축하고 14일부터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번 글로벌신시스템은 은행의 계정계 업무는 물론 경영정보 및 비대면채널 등 대고객 리테일 서비스를 포함하고 있어 기존 기업금융 중심으로 지원했던 구 시스템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 프로그램이다.

또 중국 감독 당국의 비준절차에 맞춰 단계적으로 인터넷뱅킹, ATM, 직불카드 등 대고객 서비스도 시작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2008년 하반기부터 효과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기존 글로벌시스템인‘오아시스(OASIS)’를 개선, 다양한 서비스 개발 및 국제회계기준(IFRS)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IT시스템 구축을 준비해 왔으며, 중국현지법인을 시작으로 신한은행이 진출해 있는 해외 지역의 구 시스템을 신시스템으로 대체할 계획이다.

특히, 현지감독 당국의 요구사항과 해당 국가의 비즈니스를 유연하게 수용할 수 있어 신상품 개발은 물론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어 글로벌 시장에서의 대외 경쟁력 확충을 위한 IT서비스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한은행 중국현지법인 관계자는“작년 12월 인민폐영업 승인 취득 후 올해 1월부터 인민폐영업 시행에 따라 한차원 업그레이드된 시스템을 통해 기업뿐만 아니라 리테일 영업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28,000
    • -0.16%
    • 이더리움
    • 2,605,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299,400
    • -0.7%
    • 리플
    • 1,726
    • -0.46%
    • 솔라나
    • 112,200
    • +3.7%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3
    • +0.2%
    • 스텔라루멘
    • 323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0.74%
    • 체인링크
    • 11,980
    • -0.42%
    • 샌드박스
    • 86.11
    • -4.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