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존슨메디칼, 희귀난치성 환자 치료비 조성 나서

입력 2010-01-1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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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당 환우 1인에게 500만원 지원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이 경인년 새해시작과 함께 'Happy Xcel(해피엑셀) 캠페인'을 통해 희귀ㆍ난치성 질환자를 돕는다.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은 한국희귀ㆍ난치성질환연합회와 을 공동진행하기로 합의하고 연희동에 소재한 한국희귀ㆍ난치성질환연합회 사무실에서 협약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치료비 부담이 크지만 상대적으로 사회적 관심으로부터 소외 받고 있는 희귀ㆍ난치성 질환자들에게 치료를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줌은 물론, 희귀ㆍ난치성 질환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과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 동참 의사를 밝힌 전문 의료인이 캠페인의 홈페이지(www.happyxcel.com)를 방문해 클릭함과 동시에 1만원의 기부금이 자동 적립돼 분기당 환우 1인에게 최대 500만원의 치료비가 조성된다.

캠페인의 의미에 동참하길 원하는 사람들은 2월초 오픈되는 홈페이지(www.kord.or.kr/happyxcel)을 통해 한국희귀ㆍ난치성질환연합회에 개인적으로 기부할 수도 있다.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박세열 대표이사는 "상대적으로 소외받는 희귀ㆍ난치성 환우들에게 힘을 드리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Happy Xcel 캠페인을 시작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희귀ㆍ난치성 질환자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그들을 위한 기부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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