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한국 신용등급 'A'유지

입력 2010-01-12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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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 신용평가사인 S&P는 우리나라의 신용등급을 현재 상태인 'A'로 유지하고 신용등급 전망 역시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12일 밝혔다.

또한 S&P는 한국의 재정이 2년 내 지속가능한 균형 수준으로 회복되고 올해 말 외환보유고가 3000억 달러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했다.

S&P는 2005년 7월 이후 우리나라의 신용등급과 전망을 현재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

S&P 보고서를 통해 "한국 경제의 강점을 역동적인 경제 및 상대적으로 건전한 재정수준이다"며 "북한 변수로 인한 잠재적 재정부담과 은행의 과도한 단기외채 비중은 등급평가에 제약요인"이라고 설명했다.

S&P는 한국의 재정이 2년 안에 지속 가능한 균형수준으로 회복해 우발 채무에 대한 정부의 불확실성을 줄이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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