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창업보육센터에 건립비 등 324억원 지원

입력 2010-01-1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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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녹색 및 신성장동력분야 등 중심으로 지원 강화

중소기업청이 유망 녹색기술분야의 창업보육센터를 새롭게 설치하고, 건립비 등 324억원을 지원한다.

중기청은 12일 "창업보육인프라 확대를 위해 '창업보육센터사업자 신규 지정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25일부터 신청․접수에 들어간다"며 "성과가 우수한 기존 BI의 보육실 확충 및 입주기업에 대한 지원 강화를 위해 2010년 BI 지원예산도 총 324억원 규모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3개 내외의 녹색기술분야 특화 BI가 신규로 설치되고, 문화컨텐츠 등 신성장동력분야 창업기업 특화보육을 위한 15개 BI의 보육실이 확대되는 등, 총 18개 내외의 BI에 대한 건립지원이 이뤄진다.

이와 함께 중기청은 A등급 이상의 우수 BI의 보육실 확장 및 설비확충을 위한 확장건립비가 총 사업비의 70% 이내, 30억원 한도로 지원된다.

또한 전담매니저 운영 및 전문화된 입주기업 컨설팅ㆍ마케팅 지원을 위한 운영비의 경우 지난해 운영성과에 따라 최대 6000만원이 지원된다.

아울러 기존 예비창업자와 공예 및 디자인 특화BI에 대한 운영비 추가지원과 함께, 아이디어상업화 등 정부 창업지원사업 수혜자에 대한 연계지원 강화를 위해 청년 창업기업 특화BI를 추가 선정 및 지원을 할 계획이다.

중기청은 "앞으로도 보육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운영시스템을 개선하는 한편, 입주기업에 대한 마케팅 지원 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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