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의 신 시청률 23%, "월화극 최강자 굳히기 돌입"

입력 2010-01-1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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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KBS 월화 드라마 '공부의 신'이 월화 드라마 중 가장 먼저 웃었다.

MBC드라마 선덕여왕 종영 이후 동시간대 박빙의 드라마 3파전이 예상됐지만, KBS 2TV 월화드라마 '공부의 신'이 가장 먼저 시청률 20%를 넘어 3사 드라마 중 최고의 시청률을 보였다.

조사 결과 지난 11일 방송된 '공부의 신' 3회는 전국기준 23.1%(TNS미디어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드라마 1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주 방송 된 2회 18.5%에 비해 무려 약 5% 상승한 수치이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박용우, 한혜진, 연정훈 주연의 '제중원'은 12.5%를 기록해 2회 기록한 15.8%에서 3.3% 하락했다. 또 이선균, 공효진 주연의 MBC '파스타'는 11.9%를 기록해 첫 방송 전 많은 기대를 뒤엎고 3위를 했다.

'공부의 신'은 '국민남동생' 유승호를 비롯한 인기 청소년 스타들의 출연으로 현재 방학시즌을 맞이한 청소년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또 '공부의 신'은 '꼴찌들의 명문대가기'를 재밌게 그려낸 드라마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 10대 청소년은 물론 40대 부모님 대 시청률이 의외로 많아 앞으로도 시청률 상승을 기대해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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