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테라리소스, 원유수출계약 소식 급등

입력 2010-01-12 09: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러시아 생산 유전을 인수해 운영하고 있는 테라리소스가 원유수출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장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9시 17분 현재 테라리소스는 8.13% 급등한 1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테라리소스는 이날 러시아 현지 계열사인 빈카(VINCA)사가 지난 11일 벨라루스 석유 유통 회사와 5000만달러(한화 약 559억원) 규모의 원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빈카사의 보리스 펠드만 사장은 최근 벨라루스를 방문, 카페르닉(Kapernik)사의 잘루스키 A.C 사장과 원유 공급 계약서에 서명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빈카사가 밝힌 계약 내용에 따르면, 월 3만톤씩 5000만달러 상당의 원유를 송유관 또는 철도를 이용, 카페르닉 측에 공급하고 카페르닉은 이를 자국 정유 업체에 넘기게 된다.

러시아 내 원유 생산 및 수출 판매 면허장을 보유한 빈카는 그동안 1000~3000톤 규모의 원유를 러시아 국내 업체에 판매한 적은 있지만 해외수출은 이번이 처음으로 앞으로 독립국가연합(CIS) 소속 국가 또는 인접 국가를 상대로 한 원유 수출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빈카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57,000
    • -0.52%
    • 이더리움
    • 2,593,000
    • -1.11%
    • 비트코인 캐시
    • 295,600
    • -1.73%
    • 리플
    • 1,714
    • -1.21%
    • 솔라나
    • 110,200
    • +0.64%
    • 에이다
    • 240
    • -2.04%
    • 트론
    • 494
    • +0%
    • 스텔라루멘
    • 320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60
    • -0.62%
    • 체인링크
    • 11,830
    • -1.5%
    • 샌드박스
    • 84.84
    • -5.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