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밀가루 가격 인하로 수익성 개선 '매수'-신영證

입력 2010-01-12 08: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영증권은 12일 농심에 대해 밀가루 가격 인하로 수익성 개선이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1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윤오 신영증권 연구원은 "밀가루 가격 인하로 가장 큰 수혜를 보는 회사는 농심"이라며 "매출액의 69.4%가 라면이고, 매출원가의 13.4%가 소맥분으로 구성돼 있어 밀가루 가격이 7% 인하될 경우 2010년 영업이익은 103억원 증가, 영업이익률은 0.6%p 상승하는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이 회사는 제품 구성의 다양화와 고가 제품 비중의 점진적인 상승, 원료단가의 하락 등으로 2010년 영업이익은 2009년 대비 31.6% 증가한 1509억원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비 2.2% 증가한 4550억원, 영업이익은 22.6% 감소한 307억원으로 추정된다"며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 감소폭이 큰 이유는 농심이 4분기에 성과급 등의 비용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성과에 대한 보상은 적절한 조치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06,000
    • -0.09%
    • 이더리움
    • 2,607,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299,300
    • -0.3%
    • 리플
    • 1,722
    • -0.58%
    • 솔라나
    • 111,700
    • +2.67%
    • 에이다
    • 243
    • -0.82%
    • 트론
    • 494
    • +0.41%
    • 스텔라루멘
    • 324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00
    • +0.56%
    • 체인링크
    • 11,960
    • +0%
    • 샌드박스
    • 86.02
    • -4.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