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극성팬 혈서에 네티즌들 비난

입력 2010-01-09 21: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걸)

인기 걸 그룹 '원더걸스'의 극성팬이 칼로 손을 그어 흘린 피로 쓴 혈서에 네티즌들의 비난이 이어졌다.

9일 인터넷 포털 커뮤니티 게시판에 '원더걸스'의 팬으로 추정되는 한 여성이 남긴 혈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의 여성은 손바닥으로 얼굴의 일부를 가린 채 상처가 나 피가 흐르는 손목이 찍힌 사진을 올렸다. 공책에 "원더걸스 돌아와"라고 쓴 혈서와 칼이 보이는 사진을 함께 올려 네티즌들을 경악케 했다.

지난해 말 2PM의 멤버 택연의 한 극성팬이 "옥택연 너는 나 없이 살수 없어"라고 쓴 생리혈서와 엠블랙의 멤버 이준의 극성팬이 "이창선, 나를 잊지마. 난 너 밖에 없어. 사랑해"라고 손목에 상처를 내어 쓴 혈서를 인터넷에 공개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 기사를 본 원더걸스 마음은 생각해 봤냐", "원더걸스가 한국 오다가 놀라서 도로 미국 가겠다", "섬뜩하다. 따라 할 게 없어서 저런 걸 따라하느냐", " 이런 일이 모방으로 이어져 계속 발생할까 걱정된다", "부모님이 아시면 기절하겠다"며 극성팬을 질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설계부터 생산까지…‘올 차이나’ 공급망 구축 박차 [궤도 오른 中반도체 굴기 ①]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미쉐린 3스타 ‘밍글스’ 2년 연속 영예…안성재의 ‘모수’, 2스타 귀환[현장]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살인자의 첫인상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42,000
    • -1.43%
    • 이더리움
    • 3,053,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0.15%
    • 리플
    • 2,065
    • -1.1%
    • 솔라나
    • 130,900
    • -1.58%
    • 에이다
    • 396
    • -1.98%
    • 트론
    • 418
    • +0.48%
    • 스텔라루멘
    • 231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40
    • -3.61%
    • 체인링크
    • 13,560
    • -0.44%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