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금융 신청자격 인터넷서 확인

입력 2010-01-1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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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금융 신청 가능성 여부를 인터넷으로 미리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1일 한국이지론과 함께 미소금융 수요자가 지점을 방문하기 전에 신용등급 등 미소금융 신청의 기본 요건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신청자격 조회서비스를 개시했다.

미소금융 신청고객들은 이번 조회서비스 실시로 인터넷 상에서 본인의 신용등급, 은행연합회에 집중된 대출내역, 채무불이행 사실 조회 등 지원부적격 사유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한국신용평가정보와 한국신용정보, 코리아크레딧뷰로 등 3개 신용평가회사에서 동시에 확인할 수 있으며, 본인이 조회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신용조회기록이 누적되지 않아 신용도 저하의 불이익이 없다.

미소금융중앙재단 홈페이지에서도 각 신용정보사의 신용등급 조회가 가능하도록 연계돼있으며, 2월부터는 중앙재단 홈페이지에서 한국 이지론의 '미소금융 신청자격 조회서비스'와 동일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또 미소금융 지원대상에 해당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은행권의 서민전용대출상품인 '희망홀씨대출', 신용회복기금 등의 전환대출, 신용회복지원제도 등 다른 서민금융지원제도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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