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KBS
KBS 사극 '추노'가 일본과 태국 등지에 많은 관심을 받으며 수출될 예정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KBS미디어는 '추노'가 방송 시작 한 달여 전인 12월에 일본 판매를 시작으로 방송 직전에는 태국에도 판매가 완료됐다.
이어 대만과 홍콩 등 아시아 지역의 방송사와 배급사의 구매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이다해, 장혁, 오지호 주연의 '추노'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노비와 노비 사냥꾼의 이야기와 사랑이야기를 다룬 사극이다.
입력 2010-01-08 17:36

KBS 사극 '추노'가 일본과 태국 등지에 많은 관심을 받으며 수출될 예정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KBS미디어는 '추노'가 방송 시작 한 달여 전인 12월에 일본 판매를 시작으로 방송 직전에는 태국에도 판매가 완료됐다.
이어 대만과 홍콩 등 아시아 지역의 방송사와 배급사의 구매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이다해, 장혁, 오지호 주연의 '추노'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노비와 노비 사냥꾼의 이야기와 사랑이야기를 다룬 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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