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솔루션은 8일 현 대표이사 황종식과 이석민 상무는 마곡온천관광지 토지구획정리사업조합으로부터 횡령, 배임 혐의로 피소돼 조사받은 사실이 있다”며 “다만 당사의 자금을 횡령, 배임한 사실은 없다”고 조회공시 요구에 이같이 답변했다.
입력 2010-01-08 13:41
에코솔루션은 8일 현 대표이사 황종식과 이석민 상무는 마곡온천관광지 토지구획정리사업조합으로부터 횡령, 배임 혐의로 피소돼 조사받은 사실이 있다”며 “다만 당사의 자금을 횡령, 배임한 사실은 없다”고 조회공시 요구에 이같이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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