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 외국인 매수에 신고가 경신

입력 2010-01-08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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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L이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에 힘입어 신고가를 갈아치우고 있다.

8일 오후 1시7분 현재 GKL은 전일보다 6.6% 급등한 2만18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1월19일 상장 후 저가 대비 50%가까이 급등한 모습으로 향후 국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 시장에서의 높은 시장 지배력을 기반으로 고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정우철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중국의 경제 발전에 따라 국내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GKL의 방문객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정부의 규제가 내국인 출입 카지노 대비 거의 없고, 중국인 무비자 입국, 신용카드를 이용한 칩 구매 등이 성장 엔진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수급을 살펴보면 외국인투자자의 러브콜이 지속되고 있다. 상장 후부터 외국인투자자는 지난 7일까지 무려 345만주 이상을 사 모으고 있다. 거래일수로 34일 동안 단 6거래일만 매도 우위인 반면 27일동안 매수를 기록 중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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