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증권株, 기관+외국인 순매수 유입에 강세

입력 2010-01-0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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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株가 저가 인식과 연초 증시상승 기대감으로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수가 유입되면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은 8일 오전 10시15분 현재 각각 163억원, 20억원씩 증권업종을 순매수 중이다.

증권업종 시가총액 1위주인 삼성증권은 같은 시각 전일 대비 2100원(+3.10%) 오른 6만9900원을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 2위주인 대우증권 역시 700원(+3.27%) 오른 2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1조원 이상인 미래에셋증권, 현대증권, 우리투자증권, 동양종금증권도 1%~2%대의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외 중소형 증권사들 역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태경 현대증권 수석연구원은 "세계 증시의 동반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국내 증시 상승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며 "작년 한해동안 소외됐던 증권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서보익 유진투자증권 수석연구원은 "올초 금융위기 이후 경기 회복에 대한 불안으로 증권주가 소외됐으나 회복세가 살아나면서 수급이 개선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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