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업계 자동차보험료 인상 일단 철회

입력 2010-01-07 19: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손해보험사들이 자동차보험료 인상 계획을 잠시 보류했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 LIG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AXA다이렉트는 이달 중으로 시행 계획이었던 자동차보험료 인상 방침을 철회했다.

금융감독원이 보험료 인상에 앞서 자동차보험 손해율에 대한 자구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기 때문이다.

삼성화재는 영업용 차량 보험료를 1.5% 안팎, LIG손보와 롯데손보는 개인차량 보험료 1%, AXA다이렉트는 영업용 차량을 15% 정도 인상할 계획이었다.

이번 보험료 인상 계획이 철회됐지만 손해보험사들은 자동차보험의 손해율 상승으로 보험료를 인상하고자 계속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70,000
    • +0.78%
    • 이더리움
    • 2,607,000
    • -0.27%
    • 비트코인 캐시
    • 298,900
    • -0.76%
    • 리플
    • 1,729
    • -0.52%
    • 솔라나
    • 110,900
    • +2.31%
    • 에이다
    • 244
    • -1.21%
    • 트론
    • 494
    • +0.61%
    • 스텔라루멘
    • 320
    • -1.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10
    • -0.22%
    • 체인링크
    • 12,010
    • +0.08%
    • 샌드박스
    • 87.61
    • +0.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