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펀드 순유출 자금 규모 30조원에 달해

입력 2010-01-07 15: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30조원의 펀드 자금이 순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금융투자협회 '2009년 국내 펀드산업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2009년 한해 동안 전체 펀드로 610조6000억원이 순유입됐지만 640조6000억원이 환매되면서 30조원의 순유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평균 50조9000억원이 유입되고 53조4000억원이 환매되면서 평균 2조5000억원의 순유출을 기록했다.

전체 펀드 설정액은 28조1000억원 감소한 328조원을 기록했다. 국내펀드와 해외펀드의 설정액은 255조1000억원, 72조9000억원으로 전년말 대비 각각 8.7%, 5.1% 감소했다.

반면 순자산총액은 주가 상승 영향으로 전년말 대비 10.4%(29조6000억원) 증가한 314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과 채권형펀드의 순자산은 전년말 대비 각각 39.3%, 47.2% 증가한 112조2000억원, 46조원으로 집계됐다.

판매사별 비중은 증권사가 전년말 대비 7%포인트 증가해 53.9%를 차지했고 은행은 1.4%포인트 감소한 37.3%를 기록했다. 적립식투자펀드 판매는 은행이 73%를 차지해 여전히 우세를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75,000
    • -0.11%
    • 이더리움
    • 3,467,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370,300
    • +0.08%
    • 리플
    • 1,951
    • -3.03%
    • 솔라나
    • 139,100
    • +2.96%
    • 에이다
    • 293
    • -0.68%
    • 트론
    • 469
    • +0%
    • 스텔라루멘
    • 254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2.93%
    • 체인링크
    • 16,030
    • +1.52%
    • 샌드박스
    • 48.5
    • -2.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