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해운업종, 경기회복 기대감에 상한가

입력 2010-01-07 11: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동안 잠잠하던 조선 및 해운업종이 폭등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경기 회복에 따른 수주

기대감과 구조조정 등에 대한 부문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오전 11시 31분 현재 현재 현대중공업은 전날보다 10.99% 오른 19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도 각각 9.47%, 10.60% 급등하고 있다. 현대미포조선은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STX조선해양과 한진중공업도 10% 안팎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신한금융투자증권 유성모 연구원은 “최근 시장에 확실히 알려진 내용은 없지만 작년 12월 이후 컨테이너 선사들이 운임인상을 실시하고 중국 경기 상승에 따른 벌크선부문도 되살아나는 분위기”라며 “전체적으로 과거 조선업체를 짓누르던 수주 부문과 선박인도 연기 및 취소에 대한 우려감이 사라져가면서 올해 최악의 상황을 벗어난것 아니냐는 기대감이 작용한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기업가치 부문은 조선·해운업이 상당히 저평가 되어 있고 현대제철의 고로가동과 조선·해운업의 강력한 구조조정 등이 진행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동양종금증권 이재원 연구원은 “환율하락과 유가상승 요인보다는 유럽경기지표가 좋게 나오고 있고 대우조선해양의 수주기대감이 높아지는 등의 호재가 작용해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유입된거 같다”고 설명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대표이사
    정기선, 김성준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04]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2.27]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대표이사
    김완석, 유상철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4]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2.27]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대표이사
    최성안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03]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 대표이사
    김형관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0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5.12.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김희철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0]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돌아온 외국인, 코스피‧코스닥 모두 사들여…개인과 장 초반 상승 견인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패닉셀 공포 확산…이틀 새 코스피 시총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이 증발[증시 패닉데이]
  • "사무실 대신 현장"...車정비·건축·용접 배우는 2030 [AI시대, 기술직의 재발견]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3: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94,000
    • +6.47%
    • 이더리움
    • 3,090,000
    • +7.63%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3.95%
    • 리플
    • 2,072
    • +4.7%
    • 솔라나
    • 131,100
    • +4.88%
    • 에이다
    • 400
    • +4.17%
    • 트론
    • 415
    • +0.97%
    • 스텔라루멘
    • 231
    • +4.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2.98%
    • 체인링크
    • 13,500
    • +5.63%
    • 샌드박스
    • 126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