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금호산업, 워크아웃 충격 딛고 시총 3000억 회복

입력 2010-01-0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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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을 모르고 하락세를 보이던 금호산업이 지난 6일 워크아웃 개시소식과 함께 반등을 시작해 7일 시가총액 3000억원 위로 올라섰다.

금호산업은 이날 오전 9시 32분 현재 전일 대비 140원(+2.31%)오른 6200원으로 시가총액 3015억원을 기록 중이다.

우리은행은 전일 오전 서울 명동 본점에서 채권금융기관협의회를 열어 75% 이상 찬성으로 금호산업의 워크아웃 개시를 결정했다.

채권단은 4~5명으로 구성된 경영관리단을 금호산업에 파견키로 했으며 실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이행약정을 체결할 계획이다.

채권단은 오는 7일부터 약 3개월간의 채권행사 유예기간을 갖고, 금호그룹 자산 실사를 거쳐 이자감면과 신규 자금 지원 등을 통해 금호산업의 경영정상화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금호산업도 비업무용 자산 매각과 각종 비용 절감 등 고강도의 구조조정 방안을 이행키로 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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