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정보회사 경영실태평가제도 도입

입력 2010-01-07 08: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8개 신용정보회사의 경영실태를 평가해 경영부실 리스크를 줄이는 '경영실태평가'가 진행된다.

평가 결과에 따라 나타난 등급으로 회사별로 검사인원, 검사주기를 조정하는 등 검사업무를 차등화한다.

금융위원회는 7일 신용정보회사의 경영상태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심층 분석해 경영부실을 적절하게 시행토록하는 경영실태평가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융위는 올해 중 경영실태에 대한 시범평가를 실시해 필요한 경우에 평가모형 등을 보완한 후 내년부터 전면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2012년부터는 직전년도 평가결과를 감독과 검사업무에 본격 활용할 계획이다.

평가대상은 채권추심업, 신용조회업, 신용조사업을 영위하는 28개 전업 신용정보사들이다. 평가항목은 ▲자본적정성 ▲수익성 ▲경영관리의 적정성 ▲민원처리의 적정성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계량과 비계량으로 나눈다.

자기자본비율과 자기자본순이익률, 수지비율, 1인당 민원발생율 등이 계량항목이며, 비계량항목으로는 자기ㅂ자본 변동요인의 적정성, 손익구조의 적정성, 민원처리 절차의 적정성 등이다.

각 평가부문 별로 계량 및 비계량 평가항목을 설정해 우수, 양호, 보통, 취약, 위험 등 5등급 체계로 평가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12: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878,000
    • +1.13%
    • 이더리움
    • 3,415,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0.46%
    • 리플
    • 2,105
    • +0.57%
    • 솔라나
    • 126,200
    • +0.88%
    • 에이다
    • 367
    • +0.55%
    • 트론
    • 487
    • -1.42%
    • 스텔라루멘
    • 257
    • +3.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2.58%
    • 체인링크
    • 13,720
    • +1.03%
    • 샌드박스
    • 11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