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3분기 바닥 찍고 이익 개선 '매수'-SK證

입력 2010-01-06 08: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증권은 6일 SK에너지에 대해 2009년 3분기를 저점으로 분기별 이익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는 16만2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백영찬 SK증권 연구원은 “2009년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조2497억원, 155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소폭 감소할 전망이지만 직전분기대비 증가할 것으로 판단돼 분기별 저점을 벗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석유사업은 12월 정제마진 상승과 재고평가이익 반영, 그리고 비용절감 등으로 영업적자 규모가 큰 폭으로 축소된 것으로 내다봤다.

백 연구원은 “최근 정제마진은 난방유 수요 증가와 B-C 및 납사가격 강세로 인해 상승하고 있다”며 “계절적인 요인이 일부 인정되지만 정제마진의 급락 가능성은 낮다”고 전했다.

이는 우려했던 디젤 재고가 전년 9월부터 감소하고 있기 때문으로 이런 추세라면 올해 상반기 디젤 재고는 과거 5년 평균수준에 근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백 연구원은 “결국 올해 1분기에는 난방유, B-C, 납사가격 강세로 정제마진이 강보합을 유지하고, 2분기부터는 디젤 재고감소와 수요회복으로 정제마진이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표이사
추형욱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27]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27]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처분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55,000
    • +1.64%
    • 이더리움
    • 2,975,000
    • +3.48%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0.08%
    • 리플
    • 2,000
    • +0.5%
    • 솔라나
    • 124,700
    • +2.8%
    • 에이다
    • 377
    • +1.89%
    • 트론
    • 419
    • -2.1%
    • 스텔라루멘
    • 222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10
    • -2.34%
    • 체인링크
    • 13,160
    • +4.03%
    • 샌드박스
    • 1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