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로 수도권 전철 128대 운휴

입력 2010-01-05 20: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폭설과 강추위로 수도권 전철 120여대가 운행을 하지 못했고 고장·지연 사례도 속출해 출·퇴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5일 내린 눈이 혹한에 얼어붙어 출입문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수도권 전철 128대가 운행을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운행을 하지 못한 수도권 전철은 80대, 구간 운휴 48대 등이며, 운행중인 일부 열차가 고장으로 멈추거나 10~20분 지연 운행된 사례도 속출했다.

하지만 폭설로 시민들이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이날 전철 이용객은 평상시 보다 20% 정도 증가했다.

한편 이날 KTX와 일반열차는 일부가 다소 지연되기도 했으나 모두 운행됐다.

코레일은 혹한으로 출입문이 얼어붙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것을 막기 위해 출입문 아래에 열선을 설치하고 전기장치 커버에도 눈이 유입되지 않도록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61,000
    • +2.41%
    • 이더리움
    • 3,027,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53%
    • 리플
    • 2,076
    • +3.59%
    • 솔라나
    • 128,600
    • +2.8%
    • 에이다
    • 395
    • +5.05%
    • 트론
    • 415
    • -0.95%
    • 스텔라루멘
    • 242
    • +9.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20
    • +14.5%
    • 체인링크
    • 13,290
    • +1.3%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