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 노트북 데이터 복구 솔루션 발표

입력 2010-01-0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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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HP는 데스크탑 컴퓨터와 노트북에 저장된 많은 양의 정보를 실시간 백업 및 복구해주는 HP Data Protector Notebook Extension(DPNE)을 5일 발표했다.

백업된 데이터는 중복제거 기술로 최소한의 사이즈로 보관되며, 버져닝 관리가 돼 사용자가 원하는 시점으로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다.

회사 네트워크망으로 연결될 경우 데이터가 중앙에 위치한 백업 저장소로 자동 백업돼 클라이언트 장비의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다.

또한 HP DPNE는 작업자가 네트워크에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업할 경우에도 클라이언트 데이터를 보호한다. 사용자가 파일을 변경, 생성하거나 새로 받는 즉시 데이터가 캡쳐되고 자동으로 백업된다. 이 후 완전한 백업 및 복구를 위해 중앙에 위치한 백업 저장소로 백업되기 전까지 임시로 클라이언트 내 로컬 저장소에 저장된다.

아울러 생성 및 변경되는 파일을 논스톱으로 실시간 자동 보호해 기업이 IT 비용을 현저히 줄이고 직원들의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사용자는 헬프 데스크에 요청하지 않고도 윈도우즈 탐색기에서 한 번의 클릭으로 파일을 복구할 수 있다.

우병오 한국HP 소프트웨어 사업본부장은 “업무라는 것은 더 이상 사무실 근무에 국한되지 않는다”며 “HP DPNE는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네트워크 접속 여부에 관계없이 데이터를 완벽하게 보호하고, 언제든 복구할 수 있는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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