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동부화재 김순환 사장 "새로운 시장변화 주도하자"

입력 2010-01-0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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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과 창의로 고성과 창출하는 기업문화 만들어 나갈 것

"2010년 새로운 시장변화의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해 C&C No.1 3기 혁신을 시작한다"

동부화재 김순환 사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 6년간의 C&C No.1 혁신활동과 함께 향후 3년의 3기 혁신이 성공적으로 추진된다면, 동부화재 50년 역사에 있어서 가장 의미 있는 10년의 역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 사장은 2010년은 실손 의료보험 시장의 위축과 함께 자동차보험의 손해율 관리, 감독당국의 불완전판매 강력 제재 등 새로운 경쟁환경 속에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며 C&C No.1 3기 혁신을 통해 지속가능 최고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를 위해 그는 재무적 성과는 물론 환경과 사회의 건강한 발전에 더욱 많은 기여를 하는 동시에 내부적으로는 누구나 일하고 싶어하는 신바람나는 일터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새해에는 C&C No.1 3기를 맞아 사회공헌활동을 체계적이고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며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GWP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 자율과 창의를 바탕으로 고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04년 6월 동부화재 대표이사로 취임한 김 사장은 취임 첫해부터 '변화와 도전을 통한 차별화된 톱2 달성'이라는 목표 아래 ''C&C No.1' 1기를 출범시켰으며 3년 주기로 경영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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