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삼 이준혁, "여자보다 더이쁘네…" 여장 변신 화제

입력 2010-01-0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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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쳐

KBS 2TV 주말드라마 ‘수상한 삼형제’(이하 ‘수삼’)에서 경감 김이상 역할로 출연중인 이준혁이 극중 임무 수행을 위해 여자보다 예쁜 여장을 해 화제다.

2일 방송된 ‘수삼’ 23회분에서는 마약밀매업자인 칠공주파를 검거하기 위해 여장을 한 채 나이트클럽에 잠입하는 김이상과 그 팀원들의 모습이 방송됐다.

범인들의 경계심을 늦추기 위해 이상은 여장을 제안했고, 그와 팀원들은 미니스커트에 망사스타킹을 신고 진한 메이크업을 하는 등 섹시한 여성으로 파격 변신했다. 이상은 여자보다 더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완벽한 여성으로 변신한 이상과 팀원들은 마약범들을 검거하는데 성공했다. 여장을 한 채로 갑자기 거친 형사들로 돌변해 범인을 검거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상은 작정중인 나이트클럽에서 친구들과 놀러온 어영(오지은 분)과 우연히 마주쳤고 “다른 남자랑 부킹은 절대로 안된다. 너는 내 여자다”며 변함없는 사랑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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