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금융위원장 "글로벌 금융위기 후폭풍 만만치 않아"

입력 2009-12-31 15: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진동수 금융위원장은 31일 금융위원회 신년사를 통해 "글로벌 금융위기가 상당부분 진정되고 있지만 이번 위기의 파괴력을 감안하면 그 후폭풍도 만만치 않다"고 말했다.

진 위원장은 "국내 금융시장의 안정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두바이 사태처럼 국제금융시장 상황에 따라 언제든 다시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위기 이후 전개될 국제금융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에도 눈과 귀를 집중하자며 "글로벌 금융환경 변화의 흐름을 예의 주시하며 관련 정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2010년 금융위원회의 추진 핵심과제로서는 ▲외환위기 이후 글로벌 금융위기를 맞아 또 다시 어려움을 겪는 이유를 되새겨 볼 것 ▲국내 금융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해 국가경제 신동력으로 발전시키는 것 ▲2010년 G-20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한국 금융의 글로벌 위상을 높일 것 ▲미소금융의 성공적인 정착 등을 주문했다.

진 위원장은 "실물 부문에 비해 상대적으로 뒤쳐져 있는 금융산업을 선진화하고 새로운 부가가치 및 고용을 창출하는 것이 우리의 몫"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삼전’ 3배 오를 때 ‘SK하닉’ 4배…시총 격차 100조원 밑으로
  • 미국·이란, 협상 첫날부터 위기...트럼프 위협에 한때 파행
  • 분양가 치솟고 증시 활황⋯청약통장 해지 가속
  • “대형 스크린에 압도적 음향…월드컵 즐기기에 최고”(가보니)[진화하는 극장]
  • [주간수급리포트] 개인이 던진 ‘삼전닉스’ 외인이 받았다⋯수급 공방 속 코스피 9000선 안착
  • K바이오,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총력…BIO USA 출격
  • 스타벅스, 오늘 오후 3시 조기 영업종료⋯전 직원 대상 가치교육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10: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47,000
    • -0.03%
    • 이더리움
    • 2,628,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1,200
    • -0.23%
    • 리플
    • 1,722
    • -0.92%
    • 솔라나
    • 111,900
    • +1.18%
    • 에이다
    • 243
    • -1.62%
    • 트론
    • 494
    • -0.2%
    • 스텔라루멘
    • 32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10
    • +0.51%
    • 체인링크
    • 11,980
    • -0.66%
    • 샌드박스
    • 84.62
    • -9.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