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다음 스포츠' 전면 개편

입력 2009-12-30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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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스포츠'가 새롭게 태어난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국내외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경기에대한 방대한 기록 데이터베이스(DB)와 뉴스, 화보, 동영상 등의 관련 정보를 한 눈에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다음 스포츠'를 전면 개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편에서는 각 경기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일정/결과' 코너 및 팀/선수별 기록 데이터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기록실'이 신설됐다. 사용자들은 이를 통해 콘텐츠 제공업자들이 제공하는 세분화된 종목별 경기 일정과 결과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또 기록실에는 국내외 250여팀과 약 2만명 선수의 페이지가 새롭게 구축돼 선수별 경기 일정과 역대성적, 화보, 동영상 등도 한 번에 제공된다.

이와 함께 다음은 통합검색에서도 스포츠 데이터를 보다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스마트 검색도 구현했다. 예를 들어 박지성 선수를 검색창에 입력하면 기본적인 신상 정보부터 경기 성적 등 다양한 정보가 나타난다.

다음은 이번 개편을 통해 중계센터를 신설, 현장감 있는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라이브 중계 서비스를 강화했다. 다음은 대한축구협회 공식후원사로서 오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을 앞둔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팀의 A매치 경기 동영상 생중계를 비롯해 K리그, KBO, NPB, MLB, KBL 등 다양한 종목의 경기들을 영상이나 문자 중계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대한민국 스포츠의 각 종목을 대표하는 해설가인 야구 해설위원 허구연의'쓴소리 단소리', 한준희의 '샤우트 풋볼', 서정원의 '싸커토크' 등 3인 3색 동영상 칼럼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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