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항공기 소음대책비 14억 추가 지원받아

입력 2009-12-30 1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양천구 6개 학교 복합문화체육시설 사업비에 추가 지원

항공기 소음대책으로 양천구에 14억3900만원이 추가 지원된다.

서울 양천구청은 지난 23일 한국공항공사 서울본부에서 열린 제42차 김포공항소음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올해 소음대책사업비 집행 잔액 14억3900만원 전액을 양천구에 지원한다는 결정을 이끌어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소음대책사업비 잔여예산은 학교냉방시설 설치비에서 잔액이 발생한 것으로 금액전액은 양천구의 6개 학교의 복합문화체육시설 사업비에 추가 지원하게 된다.

양천구가 한국공항공사로부터 지원받은 금액은 추가지원비 14억3900만원을 포함해 총 45억7400만원.

이중 3억5200만원은 경영정보고등학교(신월3동)의 운동장 정비와 조명등 설치사업 및 신월노인복지센터(신월3동) 옥상 증축에 사용하는 등 소음피해지역에 쓰였다.

교육청 사업비로 쓴 42억2200만원은 신월초 등 6개 학교에 대한 도서관, 체육시설, 주차장 설치 등을 추진하는 복합문화체육시설사업에 쓰인다.

한편 양천구는 2010년도에도 신월동 지역의 열악한 주차 여건을 감안해 주차장 설치 및 어린이공원 정비 등에 필요한 사업비 약 63억원을 소음대책사업으로 한국공항공사에 요청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844,000
    • +0.42%
    • 이더리움
    • 3,523,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690,500
    • +2.75%
    • 리플
    • 2,114
    • +1.73%
    • 솔라나
    • 130,300
    • +4.07%
    • 에이다
    • 399
    • +4.72%
    • 트론
    • 502
    • -0.4%
    • 스텔라루멘
    • 241
    • +2.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00
    • +1.37%
    • 체인링크
    • 14,780
    • +3.79%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