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축구화, 김흥국 소장전에 경매로 나와

입력 2009-12-2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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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저스트인타임
저스트인타임에 따르면 축구스타 박지성(28.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가수 김흥국의 불우 이웃돕기 작품 소장전에 자신이 신었던 축구화를 경매품으로 내놨다고 28일 밝혔다.

이 축구화의 경매는 28일 오후 3시 서울 공평동 서울아트센터 공평갤러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박지성의 영문 이니셜(JS PARK)이 새겨진 있는 이 축구화는 직접 신고 뛰었던 제품으로 검정색 바탕에 노란색 나이키 로고가 새겨져 있고 사이즈는 260mm다.

주최측은 "박지성은 친분이 있는 김흥국 '작품 소장전'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아버지를 통해 경매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한편 김흥국은 지난 23일부터 공평갤러리에서 20년간 모아온 미술품과 조각품으로 '작품 소장전'을 열고 있다. 수익금의 일부는 장학재단 및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며,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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