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올해 中 · 인도 생산 車 100만대 돌파

입력 2009-12-27 11: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자동차가 올해 중국과 인도에서 생산한 자동차 대수가 100만대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27일 한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해 1~11월까지 중국에서 51만3057대를 생산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90.5% 급등한 생산량이며 현지 법인 최초로 연간 생산량 50만대를 돌파한 수치이기도 하다.

현대차 인도 생산법인에서도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연간 생산량이 50만대를 넘어섰다. 올해 1~11월 생산량이 작년 동기 대비 9.0% 늘어난 50만1912대를 기록했다.

한편 미국과 중국, 인도, 터키, 체코 등 5곳에 완성차 공장을 둔 현대차는 올해 1~11월 해외 생산량이 135만976대에 이른다.

지난해 연간 생산량인 111만7083대를 20.9% 뛰어넘었고 올해 전체 해외 생산량은 150만대에 육박해 사상 최대 기록을 세울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 현대차의 해외 생산량의 4분의 3 이상을 차지한 중국과 인도 생산법인의 생산량이 크게 늘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중국과 인도에서 산업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현지 생산량을 더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1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1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단독 나이키 108억 법인세 취소…대법 “협력사 할인, 접대비 아냐”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금권선거·회전문 인사 끊는다…농협, 자체 개혁안 마련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마이애미 아틀라스 전세기 탄 WBC 한국 선수들 모습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57,000
    • -0.38%
    • 이더리움
    • 2,959,000
    • -1.27%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1.23%
    • 리플
    • 2,019
    • -0.1%
    • 솔라나
    • 125,700
    • -0.63%
    • 에이다
    • 378
    • -0.79%
    • 트론
    • 419
    • +0.24%
    • 스텔라루멘
    • 229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21.87%
    • 체인링크
    • 13,090
    • -0.83%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