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 유우의 사랑스러운 '캔디폰' 광고 화제

입력 2009-12-26 15: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오이유우 일본 프로모션CF 영상(LG전자 )

아오이 유우가 LG전자에서 출시하는 '캔디폰(LG-SU410)'의 광고 모델로 나섰다.

아오이 유우는 청순한 이미지로 일본 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일본 여배우다.

LG전자의 '캔디폰'은 흰색, 분홍색 2종의 색상, 반짝이는 물방울 모양의 키패드, 폴더 외부 붉은색 LED 조명 등 사랑스러운 느낌을 강조한 제품으로 아오이유우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는 평이다.

한편, 일본에서 지난 주말부터 출시한 '캔디폰(L-02B)'은 스타일을 중시하는 고객을 위한 '도코모 스타일' 시리즈의 하나로, NTT도코모사를 통해 판매된다.

LG전자 MC(Mobile Communications)한국사업부 조성하 부사장은 "사랑스러운 색상과 디자인으로 한국과 일본의 젊은 여성고객들을 매료시킬 것"이라며 "디자인 뿐 아니라 실용적인 기능까지 겸비한 '캔디폰'은 고객만족도를 더욱 높여줄 것이다"고 말했다.

'캔디폰'은 23일부터 SKT 전용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가격은 40만원대 후반이다.

▲LG-SU410 '캔디폰'(사진=LG전자)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16]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배당기준일 변경 안내)
[2025.12.05]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서울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장서 7명 매몰⋯1명 심정지
  • 용산·성동·광진⋯서울 주요 지역 아파트 가격 상승세 여전
  • 순혈주의 깬 '외국인 수장'…정의선, 미래車 전환 승부수
  • 쿠팡 영업정지 공식적 언급
  • 기대와 관망…연말 증시 방향성 ‘안갯속’ [산타랠리 ON & OFF①]
  • 트럼프 시대 공급망 재편…‘C+1’ 종착지는 결국 印 [넥스트 인디아 中-①]
  • 등본 떼는 곳 넘어 랜드마크로… 서울 자치구, 신청사 시대 열린다 [신청사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12.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893,000
    • -0.43%
    • 이더리움
    • 4,218,000
    • -3.7%
    • 비트코인 캐시
    • 795,000
    • -2.21%
    • 리플
    • 2,733
    • -4.57%
    • 솔라나
    • 183,100
    • -3.83%
    • 에이다
    • 540
    • -4.93%
    • 트론
    • 413
    • -0.96%
    • 스텔라루멘
    • 310
    • -4.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30
    • -6.3%
    • 체인링크
    • 18,070
    • -5.04%
    • 샌드박스
    • 168
    • -6.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