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마감]사흘만에 반등

입력 2009-12-2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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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사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4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2.75포인트(0.54%) 상승한 511.19를 기록했다. 이날 상승에도 불구하고 주간상승율은 마이너스를 나타냈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 글로벌 증시의 상승마감으로 코스피 지수와 함께 동반 상승 출발했다. 오전 개인이 매수에 나서면서 상승세를 유지했으며 장 후반 기관이 매수에 가서면서 상승세를 지속했다.

투신권을 중심으로 한 기관은 101억원 어치 주식을 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끈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44억원 43억원 어치 주식을 매도하며 차익실현했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섬유 의류, 정보기기, 운송장비 부품, 통신서비스, 출판 매체복제, 기타서비스, 종이 목재, 금속, 반도체 업종 만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5개 종목은 혼조세다. SK컴즈가 전날에 비해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으며 동서, 소디프신소재,다음 CJ오쇼핑, 네오위즈게임즈, 코미팜 등이 올랐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는 상한가 13개 종목을 포함 526개 종목이 올랐으며 하한가 10개 종목을 더한 419개 종목이 하락했다. 92개 종목은 보합권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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