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오직렬 전무 등 임원 인사 단행

입력 2009-12-24 11: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르노삼성자동차가 24일 제조 본부장에 오직렬 전무를 승진 임명하는 등 신규 본부장 및 임원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르노삼성은 내년 1월 1일부터 제조 본부장에 오직렬 전무(54), 구매 본부장에 김형남 상무(47), 인사 본부장에 윤명희(48) 상무가 각각 신규 본부장으로 승진, 임명됐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제조 본부 김인환(48), 전사 물류 담당 이인태(50), 구매 본부 황갑식(50) 등 이사 3명이 상무로 승진하며, 재무 본부 곽동호(46), R&D 본부 권상순(46), 구매 본부 명남식(48), 제조 본부 백주형(47), 영업 본부 안경욱(52), R&D 본부 한규목(47) 등 부장 6명이 이사로 승진, 신규 임원으로 위촉됐다.

이번 인사에 대해 르노삼성측은 "9개 본부중 3개 본부의 신규 본부장 승진 임명이 포함된 이번 인사는 자동차 산업의 급변하는 글로벌 경쟁 환경하에서 르노삼성이 성장 경쟁력을 확보해 미래 지향적으로 한 걸음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단행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제적인 업무능력과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강력한 추진력과 리더쉽을 두루 갖춘 차세대 핵심 리더를 기용함으로써 조직 혁신과 경영성과 개선을 더욱 신속하고 강력하게 추진하고자 하는 경영 의지가 함축됐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K뷰티 붐 타고 무신사·컬리·에이블리, ‘화장품 PB 전쟁’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80,000
    • +0.63%
    • 이더리움
    • 3,008,000
    • +1.08%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2.07%
    • 리플
    • 2,030
    • +0.05%
    • 솔라나
    • 126,900
    • +1.12%
    • 에이다
    • 385
    • +0.26%
    • 트론
    • 425
    • +1.67%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40
    • -0.14%
    • 체인링크
    • 13,220
    • +0.53%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